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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 뇌의 특별함, 뇌는 훈련하면 변화한다 장래혁의 휴먼브레인 지난 100년간 뇌과학의 가장 대표적인 연구 성과 중 하나로 손꼽히는 것이 바로 ‘뇌가소성(neuro-plasticity)'에 관한 것이다. ’뇌는 훈련하면 변화한다‘라는 명제가 인간의 뇌 만큼 지속적이고도 강렬하게 적용되는 대상이 없다는 데에는 놀라움과 당연스러움이 공존한다. 뇌를 가진 다른 척추동물들은 시간이 흘러도 주변 환경에 큰 변화를 가져오진 않지만, 인간은 머릿 속에 떠올린 상상을 현실로 이루어내는 창조적 능력으로 인하여 시간의 흐름 자체가 환경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. # 뇌세포는 새롭게 생겨나지 않는다? 그 중에서도, 뇌세포는 한번 가지고 태어나면 영구적으로 손상, 소멸된다는 기존 가설을 뒤엎는 연구결과는 과학계에 커다란 충격을 주었다. 물론 모든 신경세포가 증가한다는 것은 아니다. 뇌 속에서도 특정 부위의 신경세포만 증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중에서 대표적인 것이 바로 '해마(hippocampus)'이다. 뇌에서 기억조절을 담당하는 부위로 기억제조공장이라고도 불리우는 해마, 뇌과학의 통념을 깨뜨린 연구 성과를 우선 살펴보자. ※ 기사바로가기를 클릭하시면, 기사의 전체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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