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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이 아프면 뇌에도 '번쩍' 하고 불이 들어온다! 몸이 아플 때 뇌에서 통증을 감지하는 '센서'에 불이 켜지는 것으로 밝혀졌다.
뇌 속에 '고통 센서(Pain sensor)'가 발견되었다고 지난 9일(현지시각) 네이처 뉴로사이언스 지가 보도했다. 나도 모르게 바닥의 압정을 밟았을 때, 팔꿈치로 의자 등받이를 쳐서 순간 찌릿하고 통증이 느껴질 때 뇌에 불이 '번쩍'하고 들어온다는 것이다.
영국 옥스퍼드대학 마취과 아이린 트레이시 교수 연구팀은 통증을 경험한 뒤 몇 시간에 걸쳐 그 통증이 약화되는 사람들의 뇌 영상 검사를 실시했다. 연구팀은 검사를 통해 배측 후방 섬엽이라 불리는 뇌의 부분을 발견했다. 이 부분은 사람이 얼마나 고통을 느끼느냐에 따라 반응이 활성화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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